☆ㅡㅡ★유머방

[스크랩] 아찔한 장면

중년 신사 2011. 8. 4. 02:51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더위도 잊게 하는 아찔함!
목숨 건 모험에 도전한 용기! 인간한계를 극복한 위대함!



바람아 불지 마라...



줄은 튼튼하겠지...



너무 위험해...



조심 또 조심...



이건 무슨 일이여?



아유~옆으로 넘어지면...



미쵸...



나 원 참...



정말 손에 땀이 나...



정말 오줌 쌀 것 같아...





저런 곳에서 균형을 잡다니...



조심 또 조심 ...



넘 위험해...!















모험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살 떨립니다.



비교적 안전한 절벽의 암벽으로 이동하여 긴급 피난용으로
도구를 준비하는 것을 독일어로 "비박(Biwak)"이라고 하며,야영이나 노숙을 뜻하는 의미이다.



절벽 바위에 메단 비박 텐트를 공중에 늘어뜨리고
하루밤 지내는 것을 포타렛지 (Portaledges)라고 한다.
암벽 등반가 (록 클라이머)들의 포타렛지에서 스릴 넘치는 모습의 사진을 여기에 소개한다.



이렇게 공중에 메단 채 하루 밤을 지난다.
보기 보다는 각자 엄청난 짐들을 메고 등반하는 것이 감탄스럽다.



비박용 텐트를 매단 채 암벽을 오르는 등산가도 있다.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 할 수 있는 것은 고생한 본인만의 특권이다.



오금저리는 이런 환경에서도 적응한다는 인간이 놀랍다.



수직 절벽을 이동하는 산양의 묘기를 닮아,



운 좋은 사람은 최적의 장소에서 하루 밤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하루밤 보낼 장소를 마련해 만족한 모습의 클라이머.



위에는 위가 있는 법





손가락 하나 제대로 걸칠 곳이 없는 암벽을 오르는 스파이더 맨 록 클라이머의 투지.



이런 곳에서도 전자 계산기가 왜 필요한지 그에게 질문하고 싶다.





춥고 높고 좁고...넓고 따뜻하고 아내가 있는 집 놔두고...







가느다란 자일에 몸(목숨)을 맡기고 휴식의 순간.



절벽 위에서도 잠들기 전에는 칫솔 질도 필수





보기만 해도 왠지 소름끼치는 자세



2층 침대



정체 불명의 포타렛지 (Portaledges)! 혹시 굴르면?



그들은 거기에 산이 있기 때문에 오른다고 대답한다.



바위라고는 하지만...



이런! 위험한 자전거 타기라니!!



이런 자전거 타기는 앗차하면 끝!



이런 곳에서 자전거 앞발 들기! 참이다!!!



사진을 봐도 가슴이 떨려서!!!



이 장면은 상상이 안 되네! 어찌되어 이지경인가.



여기도 왜 이런 상황에 가운데 차량이!~!!



고공작업의 위험성 역시 간이 조려서!!!



위험한 이런 곳에서 운동! 참이네.



앗차하는 순간 지옥인가. 극란인가



묘기라고는 하지만 앗차하면 몇명의 운명은!!



이것은 어찌된 일인지....



줄타기의 위험



이 못된 역주행하는 인간은 몇 사람을 망치려고...



어찌 다행스럽게 그렇게 걸쳐 있으니 그나마 다행!!



뱅뱅 돌아가는 고공길!



어찌 운전을 해서 저런! 그러나 다행이구려!



대형 폭발인지. 무슨 대변인 것 같구려!



간이 크기도 보통 사람은 끌리는 듯한 환상에 사고유발 위험!



이렇게 무모한 운전은 사고의 일보 전이 아닌가



역시 이런 운전은 참! 참!



공사장이라고는 하지만 안전을 확보해야지!



이 비행기는 사고 위험이 눈에 들어오는데....



화장실 위치가 불안하네요.설명이 없는 등반은 너무 위험! 위험!!















































































 
출처 : 전북 중년사랑 쉼터
글쓴이 : 중년 신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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