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유머방 65

[스크랩]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빈대 잡다가 사람 잡겠구만 ㅎㅎ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뜻한바 있어 나이 스물아홉에 ‘짓고 땡’을 시작했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37년 전, 당시에 지방관서에 촉탁(임시직)직으로 있었답니다. 한 달에 봉급은 10,000원 정도 받었답니다. 쌀로 환산하면 한 두가마니 정도 였을꺼라고, 양친과 네식구가 함께 한 집에서 살았답니..